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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cutView] "조선의 딸로 자란 죄밖에…" 성토와 눈물범벅 된 '수요집회'

2019-11-04 0 Dailymotion

"우리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? 조선의 딸로 곱게 자란 죄밖에 없는데… 왜 위안부 가야 합니까?" <br /><br />제1211차 일본군 '위안부'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(88) 할머니의 눈물 젖은 절규다. <br /><br />30일 오후 12시 14분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는 여느 때와 같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가 열렸지만, 참석자는 1000여명(경찰추산 700명)에 달했다. <br /><br />이날 집회는 올해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추모회도 함께 열렸다. <br /><br /><br />Read more: 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525515#csidxCXHU5 <br />Copyright © LinkBa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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